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발달장애인 건강매뉴얼 및 보건의료인 장애인권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건강매뉴얼은 질병에 대한 개념과 증상, 건강관리법을 조력자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됐고 비만 관리법과 비만으로 인해 발생이 높은 7가지 성인병에 대한 예방법이 담겼다.
가이드라인에는 장애유형별 건강권 차별사례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범위가 포함됐다.
한편 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발달장애인 건강매뉴얼 및 보건의료인 장애 인권 가이드라인’ 제작보고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 건강매뉴얼은 질병에 대한 개념과 증상, 건강관리법을 조력자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됐고 비만 관리법과 비만으로 인해 발생이 높은 7가지 성인병에 대한 예방법이 담겼다.
가이드라인에는 장애유형별 건강권 차별사례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범위가 포함됐다.
한편 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발달장애인 건강매뉴얼 및 보건의료인 장애 인권 가이드라인’ 제작보고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