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단, 영국 제도 탐방…6월2일까지 접수
한국장애인재단이 2015 장애인단체 활동가 연수교류사업 참가자를 오는 6월2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은 오는 7월5일부터 13일까지 ‘영국의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 제도 탐방’을 주제로 영국의 지방정부와 NGO의 전문가, 실무자, 이용자를 직접 만나 정책의 도입과정부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더하기 위해 재단에서 번역 출간한 ‘기획총서3, 장애인 중심 사회서비스 정책과 실천(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의 저자 존 글라스비(Jon Glasby, Birmingham University) 교수와의 간담회도 갖는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장애인단체 활동가가 선진 복지국가의 장애정책과 시스템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역량강화와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장애인단체 실무자 간의 지지망과 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단체 현장 실무 3년 이상의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master@herbnanum.org)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 02-6399-6237
재단은 오는 7월5일부터 13일까지 ‘영국의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 제도 탐방’을 주제로 영국의 지방정부와 NGO의 전문가, 실무자, 이용자를 직접 만나 정책의 도입과정부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더하기 위해 재단에서 번역 출간한 ‘기획총서3, 장애인 중심 사회서비스 정책과 실천(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의 저자 존 글라스비(Jon Glasby, Birmingham University) 교수와의 간담회도 갖는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장애인단체 활동가가 선진 복지국가의 장애정책과 시스템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역량강화와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장애인단체 실무자 간의 지지망과 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단체 현장 실무 3년 이상의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master@herbnanum.org)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 02-6399-6237
[출처] '장애인단체 활동가 연수교류사업' 참가자 모집|작성자 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