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 포스터. ©대한장애인체육회‘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 포스터.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주관하는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그동안 패럴림픽이 열릴 때마다 중계 시간 부족에 대한 일반 국민과 언론의 지적이 지속돼 왔지만, 현실은 그대로인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세미나에서는 패럴림픽의 사회적 역할과 중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특수체육학회 이재원 회장(용인대학교 교수)이 ‘장애인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순천향대학교 심미선 교수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편적 시청권과 장애인 스포츠’, 입법정책연구원 강남기 박사가 ‘장애인스포츠 중계 확대를 위한 법제 정비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는 영남대학교 윤석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총괄과 곽진희 과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선호 팀장, 단국대학교 최형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홍덕호 과장,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박사가 참여한다.

한편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수 79명, 임원 88명 등 16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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