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거주시설연계사업에 따라 자립 체험(1박2일)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즐겨 해먹고 자신있는 부침개를 도전했습니다.
자신있게 재료를 손질하고, 칼질하고, 기름을 둘러 부치니 쌀쌀해지는 날씨에 딱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센터 활동가와 지역 근린시설들을 다녀보고 많은 것을 눈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해뜨는양지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변화하는 선호와 욕구에 따라 지원 할 계획입니다.
알림공간
소비자·소통·지역사회를 통한 자립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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